JnP

문화예술분야 지식서비스 전문기업, 장앤파트너스그룹

장앤파트너스그룹은 '사람', '현장', '네트워크'를 통한 지식을 만들어갑니다.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생활자이면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정책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때로는 혼자서 의사결정을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 집단을 이루며, 집단의 의사결정에 따르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개별자인 동시에 집단에 영향을 받는 총체적 관점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실행은 때로는 좋은 성과를 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좋지 못한 성과는 기획 단계, 실행 단계에서 ‘사람’의 인식, 행동과 거리(Gap)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이슈를 찾고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하고 변화하고자 합니다.

 현대 사회의 변화속도는 과거에 비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쫓기보다 변화하는 방향과 이유에 주목하기 위해서 집단지성이 가지고 있는 힘을 믿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집단지성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