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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클래식 관습엔 도전, 전쟁엔 선 긋기… 쿠렌치스 "정치인 아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예술의 의례적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연극적이거나 과시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예술가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의 균형을 묻자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분쟁은 한 번도 완전히 멈춘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