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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큰 산이자 아버지"… 故 최불암 빈소, 세대와 분야 뛰어넘은 추모...

첫날 김혜자, 고두심, 유인촌 등 '전원일기' 식구들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다녀간 데 이어, 각계의 애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고인은 지난 29일 밤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