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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로컬큐레이터가 간다] 민화 화폭에 담긴 길상(吉祥), 한정식 밥상으로...

민화가 주는 예술적 울림과 직접 경작한 농산물의 정갈함, 그리고 오랜 세월을 담은 정원의 이야기까지. ‘온채로’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광주의 공간적 온기를 오감으로 경험하게 하는 로컬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