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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흉물서 휴식처로 변신한 ‘변압기’… 용산구 공공디자인

보행로 한구석을 차지한 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히던 ‘한국전력 지상변압기 외함’이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스트리트 퍼니처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