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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문화패스, 야당 반대 뚫고 안착할까 [최수문의 문화수도에서]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 내년도 예산에 담기도록 힘쓰겠습니다’는 제목의 이 글에서 최 장관은 2일부터 시작되는 국회의 2027년도 국회 예산안 심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 글에서 “우리 예술인과 창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