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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살다 보니 이런 날이.." 남규리, 씨야 '불화설' 딛고 20주년 투어 마무...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예술 같은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며 목이 터져라 외치는 모습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의 말미 남규리는 "여전히 저에겐 꿈이에요. 사라진 게 아니라 아주 잠시 마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