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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아침뜨락] 다시 살아난 진천 초평 '완위각'

된 문화, 잡풀밭에 동댕이질 당했지 // 허물어가는 사랑채만이 흔적을 증거하듯 / 수십 년 휘우듬한 다리... 아닌, 문화적 공간이요 소통의 장이었다. 특히 최명길, 최석정, 정인보로 연결되는 강화학파 인사들이 많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