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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역대 최대' 821조 예산 심사…국회, 선심성 사업 걸러내길

우선순위로 볼 때 급하지 않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도 올해보다 20배 이상 늘어난 8000억원에 달한다. 추가세수를 이전해 200조원 안팎 규모로 출범할 예정인 미래대응기금에 부실한 사업이 있는지 가려내야 한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