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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 곧 만나자"… 故 최불암 빈소 추모 행렬

윤여정과 선우용녀, 길용우, 양택조, 신현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정계와 공공기관... 최 장관은 고인이 국민 곁에서 자상한 아버지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며 문화예술계에 남긴 업적을 기렸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