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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사진 한 잔] 한장의 사진에 담긴 30일

같은 생명이 지나온 서로 다른 시간의 모습일 뿐이다. 그렇게 30일의 시간이 한장의 사진 속에 머문다. 피어나는 순간도, 시들어가는 순간도 어느 것 하나 사라지지 않은 채. 석재현 사진기획자·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