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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최불암, 우리 곁을 떠나다

장례는 고인의 뜻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장으로 치러집니다. 정부는 고인을 "67년 간 국민 곁을 지켜 온 배우"로 기리며,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MBC뉴스 김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