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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9주기…소속사 대표 "살아 있다면 어떤 배우였을까"

사후 개봉한 영화 '독전'(2018)에서 진하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제55회 대종상영화제와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