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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쉬운 꿈, 그럼에도 놓지 못하는 사랑…연극 ‘유리동물원’

"]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위태로운 삶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가족의 모습은 8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양다운/화면제공: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