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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늘고 소비 주는데 외국산까지…대추농가 ‘삼중고’

이성관 경산 압량농협 조합장은 “제사·예식 등 전통문화가 위축되고 중국산 등 외국산 공세가 계속되다보니 지난해 10월 13㎏들이 상품 기준 10만5000원선이던 건대추 산지가격이 올해는 7만원 수준으로 내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