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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을빛 스며든 대청호...시민들과 함께 걸어본 오백리길

(사진=김현수 기자) 지영한 부시장은 "가을이 깊어가는 대청호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10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