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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최불암마저 떠났다…이순재·안성기 이어 한국 연기사 거목 '마침표'

한국 연기예술의 태동기와 황금기를 이끌었던 거목들이 잇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며 대중문화계에 깊은 슬픔을 남기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대배우들의 빈자리가 채 아물기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