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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씌워주기보다 함께 비 맞겠다” 최불암이 41년간 지킨 약속

소년 수형자들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리는 등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자는 장례위원장은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맡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