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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군가의 아내·엄마 아닌, 배우 김혜옥이 ‘흐르는 여정’

"대호는 예술 DNA가 타고난 것 같아. 살리에리 같다고 할까. 모차르트보단 살리에리. 그동안 연기를 해본 적... "촬영 당시 저스틴은 예민한 예술가 느낌과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철저하게 관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