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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11월 1일 '시의 날'... 서울 지하철 2호선서 시인 12명과 함께하는 '달리...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인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한 바퀴 돌며 시를 직접 듣고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일상적인 이동 공간인 지하철에서도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