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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막걸리 한잔하자”던 최불암…끝내 못 지킨 마지막 약속

최불암은 지난 6월 병문안을 온 최 장관과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세상사와 예술, 종교에 대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병실에는 아내인 배우 김민자도 함께 있었다. 당시 최 장관은 최불암이 불편한 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