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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자료 1만여점 귀환' 이끈 최종수 관장, 협성사회공헌상

장관, 고 안성기 배우, 박인비 프로골퍼 등이 있다. 최 명예관장은 "추사 유물을 기증한 후지츠카 가문과 이를 계승·발전시켜 온 과천시에 감사한다"며 "추사의 학문과 예술 세계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