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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오백 아들은 어머니를 먹었다… 그 여자가 사라진 뒤에도 차려진 식탁

■ 오백 아들이 국을 다 먹은 뒤 장혜령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하고 2017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시집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와 소설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