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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곧 만날거예요”…‘전원일기’ 국민 부부의 마지막 인사

노들섬 예술섬 프로젝트와 한강 예술섬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셔서 정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셨는데, 사업 막바지에 돌아가셔서 참 섭섭하고 많이 허전하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1998년 당시 고건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