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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 거리가 슬픔으로만 남지 않길”…핼러윈 맞은 이태원의 12번째 빌...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조성한 권은비 예술감독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기억 투쟁’을 통해서 ‘사람은 누구나 안전하게 놀 권리가 있다’는 명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빌보드 주변에는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