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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죽고 싶을 때 코미디를 썼다” 한국 찾은 일본 거장의 고백

2017년에는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로 인정받아 일본 문화훈장 자수(紫綬)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된 바 있는 '웃음의 대학' 역시 미타니 코키의 작품이다. 그는 2010년 연극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