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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지 않을 테니 꿈에라도 와줘"…이태원 메운 유가족 눈물(종합)

낭독 문화제를 열었다. 기상청의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9.7도까지 떨어졌다. 문화제에 참석한 유가족과 시민들은 제법 찬 날씨에 손을 연신 비비면서도 보라색 외투를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