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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65] 편지 쓰고 싶은 가을, 筆匠의 붓

필공(筆工)이라고도 불린 이들은 우리 기록 문화와 서화의 발전을 뒷받침한 전문가였다. 조선 시대에는 왕실과 관청에 필요한 붓을 만들었으며, ‘경국대전’에는 공조 소속 필장 8명을 두도록 규정했다. 붓 만드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