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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희미한 풍경·낡은 장판에 새긴 기억…박수철·최원규 '머무는'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있는 스페이스298에서 박수철·최원규 2인전 '머무는'을 열고... 꿈틀로의 이름에 담긴 예술적 상상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시리즈로, 앞서 '흐르는'과 '꿈의 항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