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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흔적' 서울창포원에 미술꽃 핀다

전시회에는 신진 작가 작품 2점과 대학생 작품 4점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예찬 작가의 '그림자 기록대', 강다영·김선희 작가의 설치 예술작품 '공공원' 등을 볼 수 있다. 서울창포원 전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