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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흙의 조각가' 신상호, 30년 만에 남산을 찾다

신 작가는 지난 2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작품 세계를 집약한 회고전도 성황리에 마쳤다. 전시회는 유럽 거리에서 마주칠 법한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