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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국민 아버지' 故 최불암, 눈물 속에 영원한 평안에 들다

참된 예술가이자 헌신적인 가톨릭 신자였다"라며 "이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기를... '전원일기' 식구들과 문화예술계의 배웅…40년 헌신한 초록우산 방문 거쳐 영면 고 최불암의 발인이 엄수된 2일...